토요타코리아, 토요타 썸머 홈커밍 서비스 캠페인 실시. 사진=토요타코리아 제공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여름철을 맞이해 고객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운행을 위해 6월 한 달 간 ‘토요타 썸머 홈커밍(Summer Homecoming)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고 29일 밝혔다.

차량 보증 서비스 기간이 만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캐빈 에어필터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타이어 △와이퍼 러버 및 블레이드의 부품가격 및 공임 1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와는 별도로, 딜러 서비스 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무료로 차량 살균소독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여름철을 맞아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캠페인 기간 동안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고, 차량 살균소독 서비스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4시간 온라인 서비스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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