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인비테이셔널은 선인자동차가 포드·링컨의 첫 번째 딜러사로 선정된 1996년부터 지속 개최하고 있는 골프 대회다. 올해는 100명의 링컨 오너가 참여했다.
선인자동차는 참가자에게 프로골퍼의 원포인트 레슨과 함께 엔진오일을 포함한 무상 점검 서비스도 제공했다. 피부관리와 타로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장인우 선인자동차 대표는 “링컨 인비테이셔널은 더 가까운 곳에서 고객을 관리하겠다는 다짐”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준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