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서울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열린 택시업계 비대위 카풀 저지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관련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다시 한 번 대화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국회, 택시업계 등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사회적 대타협기구 3차 대화가 진행됐다.

이번 대화에서는 택시에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이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택시업계는 '카풀 불법화'를 대화 전제조건으로 내걸어왔지만, 지난달 25일 열린 2차 대화에서 당정의 중재로 이 같은 안건에 합의했다.

한편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지난 9일 공개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 6회'에서 카풀 서비스에 대해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문제로, 끝까지 사회적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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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2/11 15:48:06 수정시간 : 2019/02/11 15: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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