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가스 누출사고에 대한 국민 관심 증대
  •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사)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는 지난 13일과 14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제1회 독성가스 안전성향상 연구회’를 개최했다. 사진=가스안전공사 제공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는 13~14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제1회 독성가스 안전성향상 연구회’를 개최했다.

독성가스 안전관리 신기술과 사고사례 등을 공유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구회에는 관련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의 발달로 인한 독성가스 종류가 다양해지고 사용량도 급증하고 있어 독성가스 누출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연구회에서는 독성가스 안전관리 신기술 등을 공유하고 가스사고 발생원인과 대비책을 논의할 수 있는 신기술 정보 교류활동의 장을 마련했다.

신정수 에어리퀴드코리아(주) 부장이 “화학공장에 대한 위험성 평가와 이의 적용”을 발표하고 이어 △독성가스 안전관리 정책(기준처 유명종 과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화학물질안전센터 김동옥 차장) △독성가스 사고사례 및 분석(재난관리처 이장우 부장) △가스누출경보차단장치 선정과 적용사례(하니웰 애널리틱스(주) 임정호 부장) 등 내용을 공유했다.

오복현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 센터장은 “앞으로 매년 연구회를 개최해 독성가스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안전관리 기술 향상을 도모할 것” 이라며 “연구회에서 선진 기술을 습득하고 안전기술 향상을 통해 민간 자율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가스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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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9/14 18:07:42 수정시간 : 2018/09/14 18: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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