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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격정적 탱고의 매력에 빠진다...25일 라움 마티네 콘서트 ‘댄싱:탱고’ 개최
  • 기자민병무 기자 min66@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2.01.11 15:46
김현수·셰이킨·노경범·백순재 등 출연
아르헨티나 탱고 댄서들의 무대 기대
  • 소셜베뉴 라움은 1월 25일 해설이 있는 예술 인문학 음악회 ‘라움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소셜베뉴 라움
[데일리한국 민병무 기자] 1월부터 격정적인 탱고의 매력에 빠져든다. 소셜베뉴 라움은 오는 1월 25일(화) 오전 11시 30분 해설이 있는 예술 인문학 음악회 ‘라움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댄싱:탱고’. ‘때론 우아하고, 때론 역동적인 무용과 음악의 세계’라는 부제로 관객들을 탱고의 세계로 안내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와 아코디언 연주자 알렉산더 셰이킨, 테너 노경범과 피아니스트 백순재, 그리고 아르헨티나 탱고 댄서가 열정 넘치는 탱고 무대를 선사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음악대학 석사를 최우수로 졸업한 뒤 스위스 로잔 국립음악원 최고독주자과정을 마쳤다. 일본 나고야 뮤직 페스티벌 우승, 크로아티아 루돌프 모랄트 국제콩쿠르 및 오스트리아 루지에로 리치 국제콩쿠르 입상 등 국내외 여러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스위스 카메라타 로잔 수석단원을 역임했다.

김현수와 하모니를 맞출 러시아 출신의 아코디어니스트 알렉산더 셰이킨은 일찍이 러시아 대중음악 콩쿠르 입상, 일본 오사카 실내악 콩쿠르 우승 등으로 주목 받았다. KBS, MBC, SBS 등 여러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 출연으로 국내에서도 이름을 널리 알렸다. 현재 한국을 중심으로 독일, 미국, 아일랜드 등 세계 각지에서 아코디언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대 음악대학 성악과와 이탈리아 피에트로 마스카니 국립음악원 및 독일 함부르크 요하네스 브람스 콘서바토리 최고연주자과정을 밟은 테너 노경범과 엘렉톤 스페셜리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백순재가 호흡을 맞춘다.

또한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2016년 탱고 세계 선수권 대회 부에노스아이레스 라플라타 우승자 탈리아 살로메 고르라와 구스타보 나우엘 알바레스도 함께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누에보 탱고라는 독창적인 장르를 개척한 피아졸라의 명곡 ‘망각’ ‘리베르 탱고’ ‘탱고 메들리’ 등을 중심으로 관능적이면서도 정열적인 탱고의 세계를 보여준다.

콘서트 가이드로는 KBS ‘열린음악회’ 클래식 코너, CBS TV, 극동아트 TV와 각종 문화예술회관과 기업 음악회 등을 기획하며 해설가로 활약 중인 김이곤 예술감독이 나선다. 김이곤 감독은 190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탱고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해설한다.

번 라움 마티네 콘서트 ‘댄싱:탱고’ 티켓은 라움 공식 홈페이지, 인터파크, 클립서비스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석 7만원(브런치 레스토랑 이용권 포함 시)이다. 지역주민 및 직장인(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은 20%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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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2/01/11 15:46:50 수정시간 : 2022/01/11 15:5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