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 방송...바리톤 정경 교수 진행
  • 바리톤 정경 교수(왼쪽)가 진행하는 EBS-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에 ‘시간에 기대어’ ‘서툰 고백’을 작곡한 최진 교수가 출연한다. 사진=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데일리한국 민병무 기자]들을수록 재미있고, 들을수록 좋아지는 클래식 음악 프로그램 EBS-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정클클)은 매일 오전 11시를 아름다운 선율로 꽉 채우고 있다. 오페라마( OPERAMA)를 통해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온 바리톤 정경 교수의 위트 넘치는 밝은 진행으로 일반 청취자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깊이 있게 만날 수 있게 하는 가교가 되어주고 있다.

매주 수요일 코너인 ‘수요 초대석’에서는 클래식계의 명사들을 초대하고 있다. 12월 1일 오전 11시에는 작곡가 최진 교수가 출연해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진 교수는 바리톤 고성현 교수가 부른 가곡 ‘시간에 기대어’를 작곡했고, 이후 송기창의 ‘아름다운 날’, 길병민의 ‘서툰 고백’을 작곡했다. 최 교수는 킹스턴대학교 대학원 영화 & TV 작곡과를 졸업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CJ를 비롯해서 아모레퍼시픽, 엘르 등 광고를 위한 영상 음악을 작·편곡 했다. 2019년에는 국제융합예술대상 올해의 작곡상을 수상했고 현재 수원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정클클’은 세상과 클래식을 연결해주는 클래식 유나이티드 정경 교수가 진행하고 있으며, 위로를 주고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선곡해 들려주고 있다.

1일 이후로는 베이스 차인홍(미국 라이트주립대 교수), 테너 배재철, 하피스트 황세희·황리하(하프시스) 등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클래식계의 명사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정클클’은 매일 오전 11시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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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1/28 22:59:20 수정시간 : 2021/11/28 22:5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