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2층에는 인부 50여 명 잠들어 있었다는 진술 나와…구조작업 中
  • 캄보디아서 신축 중인 7층 건물 붕괴.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캄보디아에서 신축 중인 건물의 붕괴 사고로 17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4시쯤(현지시간) 캄모디아 남서부 항구도시인 시아누크빌에서 신축 중인 7층 규모의 콘도미니엄 건물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이후 이 같은 사상자가 나왔다.

당시 해당 건물 2층에는 인부들의 숙소가 마련돼 50여 명이 잠들어 있었다는 진술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 진술을 토대로 대규모 구조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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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23 19:15:44 수정시간 : 2019/06/23 19: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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