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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후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마친 뒤 싱가포르 숙소를 출발해 창이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6·12 북미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12일(이하 현지시각) 스트레이츠타임즈에 따르면 이날 김 위원장은 이날 11시 20분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서 에어차이나 보잉 747기를 타고 싱가포르를 떠났다.

해당 항공기는 김 위원장이 싱가포르에 도착할 때 이용했던 전용기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해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 등 중국 고위급 인사가 이용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의 전용기인 참매 1호기엔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이 타고 뒤따라 출국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부터 5시간에 걸쳐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을 소화한 뒤, 이날 오후 2시 15분쯤 숙소인 세인트레지스 호텔(20층 스위트룸)에 도착해 오후 10시 20분까지 약 8시간가량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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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6/13 00:59:14 수정시간 : 2018/06/13 0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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