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도전을 공개했다.
리빙룸컵은 45초 동안 누운 채 발을 위로 높이 들고, 손을 자신의 발끝에 닿는 홈 트레이닝으로, 호날두는 45초 동안 142개를 성공했다.
해당 챌린지는 그 외에도 마커스 래쉬포드, 티에리 앙리 등도 가세해 힘을 실었다. 코로나19로 강제 자가 격리를 당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나이키의 운동 행사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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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도전을 공개했다.
리빙룸컵은 45초 동안 누운 채 발을 위로 높이 들고, 손을 자신의 발끝에 닿는 홈 트레이닝으로, 호날두는 45초 동안 142개를 성공했다.
해당 챌린지는 그 외에도 마커스 래쉬포드, 티에리 앙리 등도 가세해 힘을 실었다. 코로나19로 강제 자가 격리를 당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나이키의 운동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