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훈련을 했던 류현진은 캐나다의 코로나19 방지 차단을 위한 외국인 입국 금지 조처에 따라 현재 캐나다에 입국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류현진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류현진은 시범경기 두 차례 등판에서 호투를 보여줬다.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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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서 훈련을 했던 류현진은 캐나다의 코로나19 방지 차단을 위한 외국인 입국 금지 조처에 따라 현재 캐나다에 입국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류현진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류현진은 시범경기 두 차례 등판에서 호투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