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아침엔 항상 이렇게 부어있는 나^~^** 요즘 진천에서 훈련해용 그리구 매일 함께하는 내 도깨비 방망이 폼롤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김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서영의 해맑은 표정과 풋풋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서영은 세계선수권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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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아침엔 항상 이렇게 부어있는 나^~^** 요즘 진천에서 훈련해용 그리구 매일 함께하는 내 도깨비 방망이 폼롤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김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서영의 해맑은 표정과 풋풋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서영은 세계선수권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