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샤키리 인스타그램
샤키리가 압도적인 상의탈의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활약에 대해 언급했다.

23일(한국시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서 셰르단 샤키리의 골이 터지며 승리를 거뒀다.

이에 샤키리는 23일 오전 6시(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eat victory tonight! well done boys!(오늘 밤은 위대한 승리! 잘 했어 친구들'이란느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키리는 상의 탈의를 하고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딪히면 튕길듯" "대박이다 진짜" "역시 운동선수는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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