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캡쳐
브라질 코스타리카 전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21일 E조 조별예선에서 브라질이 코스타리카를 꺽었다. 하지만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네이마르 덕에 토토 살았다" "별로 쓸데없는 골, 오늘 완전 더티 플레이" "침대 축구 최악의 매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브라질과 코스타리카의 스토어는 2: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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