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부제공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축구 경기에 대한 국내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는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친선 경기가 시작됐다. 특히 브라질은 에이스 네이마르가 벤치에서 대기하고 제주스를 원톱으로 배치하며 공격진을 구축했다.

이에 맞서 크로아티아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중인 모드리치와 함께 원톱으로 크라마리치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팬들은 "El**** 브라질 더욱 단단해진 느낌" "이** 딱히 구멍이 없다" "동* 쿠티뉴 좀 아쉽다" "주목** 이런 빅매치를 중계 안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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