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조추첨'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뜨겁다.

13일 오후 7시(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조추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4강 전에는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이변을 일으킨 리버풀, AS 로마가 합류해 있어 축구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과 AS 로마의 대진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져 시선이 집중됐다.

대중들은 "eo*** 메시 없는 거 너무 이상하다" "시즌**** 이변이 많이 나와서 꿀잼" "s** 뮌헨 복수극 보고 싶다" "z* 레알 라모스 중요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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