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화면
오타니의 홈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그의 수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스포츠 전문지 '닛칸 스포츠'는 지난해 오타니가 미국 광고업계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며 스폰서료로 2000만 달러(약 216억원)의 수입을 거둘것이라고 예측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계산의 근거가 된 USA 투데이 에서는 '미국 광고 업계의 계산에 따르면 오타니의 가치는 메이저리그 톱 수준으로 최고액 선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오타니의 연봉은 54만 5000만 달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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