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윤성빈은 한 매체에 따르면 인터뷰 도중 이상형으로 유인나, 아이린, 아이유 중 선택을 하게 됐다. 이때 윤성빈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우리 엄마?”라고 수줍게 대답해 시선이 모아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윤성빈 선수 대박입니다” “최고에요 항상” “정말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성빈은 2018년 2017/2018 IBSF 월드컵 7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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