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한국이 스켈레톤 경기에 출전하며 스켈레톤 규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켈레톤은 머리를 앞에 두고 엎드린 자세로 1,200m 이상 경사진 얼음 트랙을 질주하는 경기이다. 유일하게 썰매 종목 중 남녀 개인종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깨, 무릎을 이용하여 조종을 한다.

선수들은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에서 총 4차례 활주하며 그 시간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합니다. 봅슬레이와 마찬가지로 트랙의 길이는 1,200m - 1,300m이고 평균 경사도는 11 - 13%, 곡선로의 반지름은 20m 이상으로 정해져있다.

활주 시 커브를 돌 때의 압력은 중력의 약 4배에 가깝고 평균 시속은 100Km에 이르게 되며, 14 - 22개의 커브를 활주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자는 썰매와 선수의 중량을 합쳐 115kg 을 넘을 수 없다. 최대 중량이 115kg을 초과할 경우라도 썰매 무게가 33kg 이내로 조정을 하면 되며 최대 중량이 115kg 미만이더라도 썰매 무게는 43kg을 넘을 수 없다.

또 여자는 썰매와 선수의 중량을 합쳐 92kg 을 넘을 수 없으며 최대 중량이 92kg을 초과할 경우라도 썰매 무게가 29kg 이내로 조정을 하면 된다. 최대 중량이 92kg 미만이더라도 썰매 무게는 35kg을 넘을 수 없다. 부족한 썰매 무게는 썰매에 납을 부착함으로써 허용되는 썰매의 최대무게까지 맞출 수 있다.

한편 스켈레톤 경기는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 남자 3차 주행을 앞두고 있다.

기자소개 이슈팀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2/15 11:53:53 수정시간 : 2018/02/15 11:54:11
AD

오늘의 핫 이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