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베트남 축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이 경기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한국 베트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mych****아무리 그래도 베트남 한테야 진다는건 말이 안 되지", "re***베트남 상대로 고전 하고 있는거냐?... 실화냐","rlax****아니 한국 축구 월래 못하는데 기대를 해야 욕이라도하지ㅋㅋㅋㅋㅋㅋ한국축구 잘한적없어 히딩크있을때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11일 중국 장쑤성 쿤산 스타디움서 열린 베트남과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1차전을 펼쳤다.

한편 이날 전반 16분 상대 응우웬 꾸앙 하이에 선제골을 헌납하면서 0-1로 끌려갔다. 다만 28분 조영욱(FC서울)의 동점골로 전반을 마친 현재 1-1로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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