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 국민이 말하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시도 만족도 ‘10월의 톱3’?
  • 기자주현태 기자 gun1313@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11.12 09:30
  • 리얼미터가 조사한 시도지사직무수행 지지도. 그래픽=리얼미터 제공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0월26일부터 11월3일까지 9일간 1만7000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2019년 10월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결과,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지지율(‘잘한다’ 긍정평가)이 한 달 전 8월 조사 대비 0.4%p 오른 64.8%로 5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록 지사는 전국 17개 시도지사 중 유일하게 60%대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0.4%p 내린 5.9%로 2위, 이철우 경북지사는 0.7%p 오른 54.7%로 3위를 유지했다.

이어 대구 권영진 시장(52.4%)이 4위, 서울 박원순 시장(49.6%)이 세 순위 오른 5위, 제주 원희룡 지사(49.2%)가 한 순위 내린 6위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충북 이시종 지사(47.5%)가 한 순위 내린 7위, 강원 최문순 지사(47.4%)가 한 순위 내린 8위, 경기 이재명 지사(46.1%)가 두 순위 오른 9위, 충남 양승조 지사(45.0%)가 한 순위 내린 10위, 전북 송하진 지사(4.7%)가 한 순위 내린 1위, 세종 이춘희 시장(43.8%)이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한편 경남 김경수 지사(43.3%)가 한 순위 오른 13위, 인천 박남춘 시장(37.5%)이 한 순위 오른 14위, 대전 허태정 시장(37.3%)이 세 순위 내린 15위, 울산 송철호 시장(3.5%)이 한 순위 오른 16위, 한 순위 내린 부산 오거돈 시장(3.2%)이 마지막 17위로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울산 송철호 시장은 민선 7기 조사에서 처음으로 최하위를 벗어났다.

광역시장별로 보면, 광주 이용섭 시장(5.9%)이 1위, 대구 권영진 시장(52.4%)이 2위, 서울 박원순 시장(49.6%)이 3위, 세종 이춘희 시장(43.8%)이 4위, 인천 박남춘 시장(37.5%)이 5위, 대전 허태정 시장(37.3%)이 6위, 울산 송철호 시장(3.5%)이 7위, 부산 오거돈 시장(3.2%)이 8위를 기록했다.

도지사별로는 전남 김영록 지사(64.1%)가 1위, 경북 이철우 지사(54.7%)가 2위, 제주 원희룡 지사(49.2%)가 3위, 충북 이시종 지사(47.5%)가 4위, 강원 최문순 지사(47.4%)가 5위, 경기 이재명 지사(46.1%)가 6위, 충남 양승조 지사(45.0%)가 7위, 전북 송하진 지사(4.7%)가 8위, 경남 김경수 지사(43.3%)가 9위로 나타났다.

이번 10월 조사에서 17개 시도지사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지지율)는 46.2%로 9월(4.8%) 대비 1.4%p 높았고, 평균 부정평가는 41.4%로 9월(42.6%)보다 1.2%p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 리얼미터가 조사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그래픽=리얼미터 제공
10월 시도교육감 TOP3는 전남 장석웅, 광주 장휘국, 대규 강은희 교육감 순으로 나타났다.

2019년 10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는 전남 장석웅 교육감의 지지율(‘잘한다’ 긍정평가)이 53.2%로 9월 조사 대비 2.2%p 내렸으나 6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 교육감은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중 유일하게 50%대 이상의 지지율을 유지했다.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1.2%p 오른 45.5%로 2개월 연속 2위를 유지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0.6% 오른 4.1%로 민선7기 조사 이후 처음으로 톱3에 올라섰다.

이어 대전 설동호 교육감(43.4%)이 한 순위 내린 4위, 제주 이석문 교육감(42.2%)이 한 순위 오른 5위, 서울 조희연 교육감(41.6%)이 여섯 순위 오른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다음으로 전북 김승환 교육감(41.1%)이 7위, 경북 임종식 교육감(40.2%)이 세 순위 내린 8위, 충북 김병우 교육감(38.0%)이 한 순위 내린 9위, 세종 최교진 교육감(37.5%)이 다섯 순위 오른 10위, 충남 김지철 교육감(37.1%)이 1위, 울산 노옥희 교육감(36.7%)이 세 순위 내린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한편 경기 이재정 교육감(36.3%)이 13위, 부산 김석준 교육감(35.7%)이 네 순위 내린 14위, 강원 민병희 교육감(3.0%)이 한 순위 내린 15위, 경남 박종훈 교육감(32.7%)이 16위, 인천 도성훈 교육감(31.9%)이 17위로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시교육감별로 보면, 광주 장휘국 교육감(45.5%)이 1위, 대구 강은희 교육감(4.1%)이 2위, 대전 설동호 교육감(43.4%)이 3위, 서울 조희연 교육감(41.6%)이 4위, 세종 최교진 교육감(37.5%)이 5위, 울산 노옥희 교육감(36.7%)이 6위, 부산 김석준 교육감(35.7%)이 7위, 인천 도성훈 교육감(31.9%)이 8위를 기록했다.

도교육감별로는 전남 장석웅 교육감(53.2%)이 1위, 제주 이석문 교육감(42.2%)이 2위, 전북 김승환 교육감(41.1%)이 3위, 경북 임종식 교육감(40.2%)이 4위, 충북 김병우 교육감(38.0%)이 5위, 충남 김지철 교육감(37.1%)이 6위, 경기 이재정 교육감(36.3%)이 7위, 강원 민병희 교육감(3.0%)이 8위, 경남 박종훈 교육감(32.7%)이 9위로 나타났다.

이번 2019년 10월 조사에서 17개 시도교육감 전체의 평균 긍정평가는 39.4%로 9월(38.8%) 대비 0.6%p 높았고, 평균 부정평가는 41.7%로 9월(42.7%)보다 1.0%p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 리얼미터가 조사한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그래픽=리얼미터 제공
10월 전국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TOP3’은 전남, 서울, 광주 순으로 조사됐다. 전라남도가 9월 조사 대비 0.4%p 오른 63.7%의 만족도로 6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는 2.6%p 오른 63.4%로 한 순위 상승한 2위에 올랐고, 광주광역시는 0.1%p 오른 62.0%로 한 순위 내린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제주(59.4%)가 한 순위 오른 4위, 경기(57.1%)가 한 순위 내린 5위, 부산(56.6%)이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대구(54.8%)가 7위, 강원(53.8%)이 한 순위 오른 8위, 충북(51.4%)이 두 순위 오른 9위, 대전(51.2%)이 두 순위 내린 10위, 인천(50.9%)이 한 순위 오른 1위, 세종(49.8%)이 한 순위 오른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한편 충남(48.4%)이 두 순위 오른 13위, 경남(48.2%)이 두 순위 오른 14위, 경북(47.1%)이 다섯 순위 내린 15위, 전북(4.2%)이 두 순위 내린 16위, 울산(41.2%)이 17위이 마지막 17위로 조사됐다.

광역시로 보면, 서울(63.4%)이 1위, 광주(62.0%)이 2위, 부산(56.6%)이 3위, 대구(54.8%)이 4위, 대전(51.2%)이 5위, 인천(50.9%)가 6위, 세종(49.8%)가 7위, 울산(41.2%)이 8위를 기록했다.

도별로는 전남(63.7%)이 1위, 제주(59.4%)이 2위, 경기(57.1%)이 3위, 강원(53.8%)가 4위, 충북(51.4%)이 5위, 충남(48.4%)이 6위, 경남(48.2%)이 7위, 경북(47.1%)가 8위, 전북(4.2%)이 9위로 나타났다.

이번 2019년 10월 조사에서 17개 시도 전체의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53.1%로 9월(52.8%) 대비 0.3%p 높았고, 평균 불만족도 역시 41.1%로 9월(41.0%)보다 0.1%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기자소개 주현태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11/12 09:30:16 수정시간 : 2019/11/12 09:30:16
新경영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