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균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대표는 “보건의료영역의 새로운 시작이자 대북교류역사의 전환점”이라면서 “국제사회와 함께 북측장애인 재활치료 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는 지난해 4월4일 설립된 곳으로, 남북 장애인 재활치료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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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균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대표는 “보건의료영역의 새로운 시작이자 대북교류역사의 전환점”이라면서 “국제사회와 함께 북측장애인 재활치료 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는 지난해 4월4일 설립된 곳으로, 남북 장애인 재활치료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