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180편·도착 179편 등 총 359편 결항 조치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제주공항의 모든 항공편(총 359편, 출발 180편·도착 179편)이 결항 조치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돌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공항은 전날에도 태풍의 영향으로 오후 늦게부터 항공편 운항이 취소돼 총 33편(출발 10편, 도착 23편) 결항했다.
정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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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제주공항의 모든 항공편(총 359편, 출발 180편·도착 179편)이 결항 조치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돌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공항은 전날에도 태풍의 영향으로 오후 늦게부터 항공편 운항이 취소돼 총 33편(출발 10편, 도착 23편) 결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