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화그린영상제 포스터
살롱헤어케어 전문브랜드 무백이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된 ‘이화그린 영상제 2019’(Ewha Green Movie Festa 2019)에 제품협찬을 진행했다.

‘덜어낼수록 완벽해지다’라는 슬로건에 기반한 브랜드 무백은 최근 헤어디자이너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의 자몽워터샴푸를 선보였다. 특히 합성계면활성제를 아미노산계계면활성제로 대체하고, 실리콘프리, 약산성으로 구현된 자몽워터샴푸는 순한 사용감과 손상모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특히 여성들에게 반응이 뜨겁다는 후문이다.

무백 측에서 금번 ‘이화그린 영상제’에 협찬한 제품은 자몽워터샴푸를 1회 사용이 용이하도록 고안한 스틱파우치 제품이다. 기존의 절취가 불편하고, 부족하던 용량 등을 제품개발단계에 반영하여 절취와 개봉, 사용이 편하도록, 긴 머리 여성들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10ml용량이 특징이다.

무백 브랜드 담당자는 “기본적으로 무백의 샴푸제품은 순한사용감이 특징이기 때문에 알러지 등 위험요소가 없다면 남녀노소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그 중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자몽워터샴푸를 여행이나, 스포츠 등 여가에도 편하게 하나씩 챙겨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라며, “해당 제품을 이화여자대학교를 통해 체험마케팅의 일환으로 협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화그린 영상제’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한 행사로 이순재, 문소리 등 배우와 영화인, 미술인들이 다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해당 영상제는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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