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어낼수록 완벽해지다’라는 슬로건에 기반한 브랜드 무백은 최근 헤어디자이너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의 자몽워터샴푸를 선보였다. 특히 합성계면활성제를 아미노산계계면활성제로 대체하고, 실리콘프리, 약산성으로 구현된 자몽워터샴푸는 순한 사용감과 손상모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특히 여성들에게 반응이 뜨겁다는 후문이다.
무백 측에서 금번 ‘이화그린 영상제’에 협찬한 제품은 자몽워터샴푸를 1회 사용이 용이하도록 고안한 스틱파우치 제품이다. 기존의 절취가 불편하고, 부족하던 용량 등을 제품개발단계에 반영하여 절취와 개봉, 사용이 편하도록, 긴 머리 여성들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10ml용량이 특징이다.
무백 브랜드 담당자는 “기본적으로 무백의 샴푸제품은 순한사용감이 특징이기 때문에 알러지 등 위험요소가 없다면 남녀노소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그 중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자몽워터샴푸를 여행이나, 스포츠 등 여가에도 편하게 하나씩 챙겨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라며, “해당 제품을 이화여자대학교를 통해 체험마케팅의 일환으로 협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화그린 영상제’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한 행사로 이순재, 문소리 등 배우와 영화인, 미술인들이 다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해당 영상제는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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