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환경부·한국환경공단 검찰 압수수색
  • 기자박현영 기자 hypark@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1.14 17:02

  • 환경부 정부세종청사 전경. 사진=환경부 제공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환경부 차관실과 한국환경공단 등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의 강도를 높였다.

14일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정부세종청사 내 환경부 일부 사무실과 인천에 있는 한국환경공단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펼쳤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환경부가 산하기관 임원들의 동향이 담긴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문건을 작성해 청와대에 보고했다"며 환경부 김은경 전 장관과 박찬규 차관, 주대영 전 감사관, 이인걸 전 청와대 특감반장 등을 직권남용으로 지난달 27일 검찰에 고발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사건을 지난달 28일 서울동부지검으로 이송했다. 검찰은 환경부 산하 기관 전직 임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며 실제 동향 문건을 작성해 보고했는지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기자소개 박현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5줄 뉴스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01/14 17:02:01 수정시간 : 2019/01/14 17:02:01
데일리한국 5줄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