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사이다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며 눈길을 끈다.

에어서울은 오늘(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올해 최고의 최저 가격으로 좌석 예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비행기 탑승기간은 3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로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전 11시 오픈되는 이번 이벤트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