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美 뉴저지 심야 문화축제서 총격이 일어나 대중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트렌턴의 로블링마켓 문화축제 철야 행사가 진행되는 도중 창고 안에서 여러 명이 싸우다 총격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서 최소 1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으며 2명의 총격범 중 한 명은 현장에서 사망, 한명은 경찰에게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대중들은"no****** 한달에 한번꼴로 총기 사고" "kk****** 무서워서 미국 살겠나" "eo*** 범죄도시가 따로 있나 무섭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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