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BS 방송화면 캡처
기업인 최규선의 과거 이력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 매체에서는 과거 최규선 고교시절 교사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그의 학창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고교시절 교사는“인문계 고등학교에서 무단결석 8일을 하고 지각을 49번 했다는 것은 용납할수 없는 이야기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최규선의 학생기록부에는 ‘발표력과 지도력은 좋았지만 신중하지 못하고 독선적인 학생이었다’라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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