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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김상훈의원.
[데일리한국 최영운 기자] 서울 경전철 시대를 열 우이신설선 요금이 1250원으로 확정됐다.

우이신설선은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총 11.4㎞ 구간을 연결하는 경전철로 오는 7월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김상훈의원(마포1, 더민주)은 21일 서울시가 우이신설선 최초요금을 일반 1250원, 청소년 720원, 어린이 45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결정된 우이신설선 이용요금은 서울시의 다른 도시철도와 동일하게 기본요금을 부과하고 수도권 내 다른 도시철도와 버스간 환승 시에는 총 4회까지 무료로 환승할 수 있는 통합환승할인제를 적용한다.

또한 조조할인제와 어르신, 장애인, 유공자 및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 감면·할인제도도 동일하게 시행한다.

우이신설 경전철 13개 역사 역명은 △북한산우이 △솔밭공원 △4·19민주묘지 △가오리 △화계 △삼양 △삼양사거리 △솔샘 △북한산보국문 △정릉 이다. 나머지 3개 △성신여대입구 △보문 △신설동은 기존 역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우이신설 경전철은 총사업비 9115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 2009년 9월 착공, 올 7월 28일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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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4/21 10:48:51 수정시간 : 2017/04/21 10: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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