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놓치면 안 돼…3차 추경 조속한 심의·의결 요청
  •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3차 추경안 관련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문재인정부가 추진 중인 그린뉴딜 정책과 이명박정부의 녹색성장이 비슷하다는 지적에 대해 “이름이 비슷하지만 그 내용은 완전히 다르다”고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3차 추가경정(추경)예산안 정책질의와 관련해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장기적으로 우리 경제가 저탄소 국가로 가기 위해서 필요한 사업들을 잘 발굴해서 추진하고자 하는 것이 현 정부의 그린뉴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일자리도 만들고 경기도 진작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저감 등의 대책을 집중적으로 반영해 완전히 미래지향적 차원의 그린뉴딜”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정 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서는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면 경기침체가 장기화돼 재정건정성도 더욱 악화될 수 있다”며 3차 추경의 조속한 심의·의결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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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6/30 15:00:27 수정시간 : 2020/06/30 15: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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