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시민들의 출근길.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데일리한국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018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아침 평양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특별수행원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서 바라다 본 모습이다.

평양 시민들의 출근길.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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