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홀딩스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들을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레전드 트레이너 ‘이네스’와 ‘카엘’, ‘에코’를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정신 속성의 유격수 트레이너인 이네스와 민첩 속성의 우익수 트레이너 카엘은 각각 강력한 내·외야 선수 육성에 큰 도움을 주는 트레이너들이다.

보상 이벤트들도 이어진다. 먼저 '낭만적인 겨울 캠핑 즐겨요~' 출석부 이벤트가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된다. 10일간 출석만으로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레전드 코어 캡슐’ 등 다채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슈퍼스타 트레이너 ‘폴리시아’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Happy Valentine's Day~' 이벤트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주어진 10개의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상급 홀로그램’, ‘코어 초월석’을 비롯해 슈퍼스타 트레이너 ‘폴리시아 영입권’을 얻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