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편의성 증대 및 건강 정보 체계화
다양한 이벤트 진행해 다채로운 경품 제공
  • 카카오 VX와 LG U+가 ‘스마트홈트’ 서비스 전격 개편에 나선다. 사진=카카오
[데일리한국 심정선 기자] 카카오 VX와 LG유플러스는 2일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홈트 by Kakao VX(이하 스마트홈트)’에 신규 프로그램 추가 및 서비스를 전격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더 많은 회원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성 증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운동 횟수 카운트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의 동기 부여 요소를 강화하고, 체계화된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홈트 챌린지’는 특정 운동 프로그램 선택 후 한 달 동안 실제 운동을 완료한 날짜 수에 따라 메달을 부여하는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지정된 기간 이상 운동하는 회원들에게는 메달을 수여하며, 최고 메달을 획득한 회원은 추첨을 통해 실제 금메달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식단 카메라’ 기능을 추가, 음식 사진 촬영 시에 각 음식별 칼로리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등 칼로리 정보를 제공하며, 올바른 운동 자세를 알려주는 ‘AI 코칭’ 기능을 보다 세밀하게 강화해 효과적인 집콕 생활을 돕는다.

‘스마트홈트’ 앱에서는 오는 오는 7월 14일까지 서비스 개편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새로운 ‘스마트홈트’를 소개하는 ‘새 단장 집들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새롭게 개편된 기능 중 가장 기대되는 기능에 대한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홈트’ 정기 구독을 신청하고 매일 운동을 완료하는 이용자에게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및 ‘커피 쿠폰’ 등 총 14종의 경품을 선물한다.

한편 LG U+와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카카오 VX의 ‘스마트홈트’ 앱은 이용자의 관절 추출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움직임 분석, 전문 트레이너 자세와 비교하는 AI코칭 등을 제공한다.

‘스마트홈트’는 2020년 6월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던 2월에 대비해 이용자 수가(MAU) 약 40% 증가했으며, 운동 프로그램 실행 약 30%, 완료 수치 또한 약 50%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며 언택트 시대의 대표 앱으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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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02 21:39:53 수정시간 : 2020/07/02 21:3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