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SK하이닉스는 31일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4분기 견조한 D램 수요를 바탕으로 지난 연말 D램 재고는 4주 미만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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