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3일 2019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LCD TV 패널 양산 팹인 P7과 P8의 다운사이징을 기본으로 하되 중장기 관점에서 경쟁력 확보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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