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전시 및 이벤트로 지역 게임 문화 활성화에 일조
전남, 광주, 전북 등 호남권 지역 게임사 30여개 곳 참여
  • 지투페스타 이미지. 사진=위드피알 제공
[데일리한국 심정선 기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놀이문화 행사인 ‘제3회 지투페스타(G2FESTA)’가 오는 11월1일부터 3일까지 전남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된다.

광주광역시, 군산시에 이어 전남 순천에서 열리는 이번 ‘제3회 지투페스타(G2FESTA)’는 세대 간의 게임문화 소통의 장으로서 호남 최대 콘텐츠 축제 브랜드 창출 및 지역 관광 산업 연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젊은 세대는 물론 가족단위의 관람객 유치를 통한 대중 게임 산업 관심 확대와 순기능 인식 강화, 그리고 호남지역 게임산업의 성장에 일조할 전망이다.

‘제3회 지투페스타(G2FESTA)’는 광주, 전남, 전북 등의 게임기업이 참여해 VR, 모바일, PC, 아케이드 등 다양한 분야의 게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1일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인기 가수 라붐, 오마이걸 등의 축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우수 게임 콘텐츠 및 호남지역 게임 콘텐츠 등 테마별 게임 콘텐츠를 운영해 세대간 소통의 벽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게임 콘텐츠 관련 셀러브리티, 유명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하는 게임 공감 토크 콘서트가 11월 2일 진행되며, 키덜트를 위한 피규어 전시존, 게임 굿즈샵, 민속놀이존도 3일 동안 선보인다.

이 밖에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in 순천 및 인기 코스어 그룹 ‘스파이럴 캣츠’와 함께하는 코스튬 플레이 대회, 30만명 이상의 인기 게임스트리머들이 함께하는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준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호남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게임 콘텐츠 축제인 ‘지투페스타’(G2Festa)가 벌써 3회째를 맞이하게 됐다”며 “게임을 통해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즐거운 놀이 문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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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0/10 17:08:46 수정시간 : 2019/10/10 17: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