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황대영 기자] 네이버는 25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네이버 페이는 생활 밀착형 페이를 적용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확대에 따라 오프라인 페이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는 "네이버 플랫폼 내 판매자의 지원이 중요하고, 판매자에게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추가했다"라며 "이런 지원은 네이버 플랫폼 내 판매자의 활동을 높이고, 네이버 페이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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