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263g, 배터리 용량 4235mAh
  • 사진=삼성전자 제공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의 국내 출시를 앞둔 가운데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상세 스펙을 공개했다.

16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 얇은 부분은 15.5mm, 두꺼운 부분은 17mm다. 펼쳤을 때는 두께가 6.9mm, 프레임까지 포함할 경우 7.5mm다.

무게는 263g로 화웨이의 폴더블폰 메이트X에 비해 가벼운 수준이다. 메이트X의 무게는 295g다. 갤럭시 폴드의 배터리는 4235mAh다.

이외의 스펙은 이미 공개된 그대로다. 접었을 때 4.6인치, 펼쳤을 때 7.3인치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카메라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 커버 카메라, 전면 듀얼 카메라까지 총 6개를 장착했다.

삼성전자는 뉴스룸을 통해 "제품 뒷면엔 △초광각 △광각 △망원의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해 접은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고품질 사진을 얻을 수 있다"며 "12GB 램(RAM)과 차세대 프로세서는 더 커진 디스플레이에서 새로운 경험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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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4/16 09:48:13 수정시간 : 2019/04/16 09: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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