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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부자들'부터 '달콤한 인생'까지…브롤스타즈, 이병헌 필모그래피 CF 화제
  • 기자황대영 기자 hdy17@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3.11 16:09
브롤스타즈 CF, 이병헌 과거 드라마부터 영화·뮤직비디오 주요 장면 패러디
  • 슈퍼셀의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 CF에 등장한 배우 이병헌. 사진=브롤스타즈 유튜브 채널
[데일리한국 황대영 기자]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가 배우 이병헌과 함께 제작한 CF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퍼셀은 지난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병헌 주연의 브롤스타즈 광고를 공개했다. 해당 광고는 게시 2일 만에 화제를 모으며 11일 15시 기준 약 47만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브롤스타즈 광고는 핸드슬라이서, 스턴건, 미스터강, 피치브라더스, 플라워브라더스 등 5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플라워브라더스를 제외한 모든 테마에서는 이병헌이 과거 등장한 영화 또는 드라마, 뮤직비디오에서 등장한 모습을 패러디했다.

특히 이 광고는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내부자들'과 '달콤한 인생'에서 관람객들에게 역할을 어필한 배우 조우진(조상무 역), 김영철(강사장 역)이 출연해, "상구씨 오랜만이네예",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등 주요 장면을 상황에 맞게 재구성했다.

  • 브롤스타즈 CF에서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 조우진. 사진=브롤스타즈 유튜브 채널
또한 피치브라더스편은 싸이의 뮤직비디오 'I LUV IT'에서 보여준 이병헌의 마임 연기를 담아냈으며, 플라워브라더스편에서는 이병헌이 뜬금없는 이순재, 신구, 백일섭 등의 등장에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을 그렸다.

모든 광고 영상에서 등장하는 멘트인 "아 안돼!"도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등장한 유명한 대사다. 또 클로징 멘트도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등장한 부분을 약간 변형했다. 영화에서 멘트는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이지만, CF에서는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네."로 나온다.

핀란드 게임 개발사 슈퍼셀이 만든 브롤스타즈는 실시간 3대3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이 게임은 3인칭 탑 뷰 시점으로 진행되는 게임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 동료들과 협력해 적을 물리쳐야 한다.

한편 브롤스타즈는 11일 기준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 최고 매출 5위를 기록 중이다. 같은 날 iOS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1위, 최고 매출 7위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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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3/11 16:09:51 수정시간 : 2019/03/11 16: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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