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F ‘LG 올레드 TV, 지구의 한 조각이 되다’편 22일 온에어

사진=LG전자 제공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LG전자는 새로운 올레드 TV CF인 ‘LG 올레드 TV, 지구의 한 조각이 되다’편을 오는 22일 온에어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연을 활용해 자연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보여주는 LG 올레드 TV의 강점을 극대화했다.

이번 광고는 50억년 시간이 만든 지구의 신비로운 모습을 비롯, 대자연의 숭고함을 마주한 인간이 느끼는 경외심까지 LG 올레드 TV로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콘셉트다.

광고 영상은 벨기에 탐험가 시베 반히(SIEBE VANHEE)의 시선을 따라 펼쳐지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자연 경관의 웅장한 모습이다.

광고 속에 등장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혁신적으로 얇게 만들 수 있는 올레드의 강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두께가 4㎜도 채 안 돼 동전 2개 두께에 불과해 얇아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착 붙어 있는 듯한 ‘월페이퍼(Wallpaper)’ 디자인을 구현했다.

한웅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광고를 통해 LG 올레드 T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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