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그룹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내부 발탁 임원 승진을 통해 임직원들의 사기를 고취시켜 회사의 비전을 높이는데 방점을 뒀다.
핵심분야의 사업역량을 강화를 위해 △성과주의와 책임경영의 구현 △조직혁신 및 역량강화 △가전 및 비가전 계열사간 시너지 확대 등의 방향에 따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특히 아시아 사업본부장 장인성 전무는 중국 천징공장의 손익 개선에 대한 공로을 인정받아 이번에 발탁 승진됐다.
김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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