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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정유철 겟차 대표, 정종훈 차카고 대표. 사진=토스트앤컴퍼니 제공
[데일리한국 황대영 기자] 차카고는 신차 구매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1위 스타트업 겟차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차카고는 자동차 딜러를 대신해 차량 구매고객에게 썬팅, 블랙박스, 신차 점검, 번호판 등록, 탁송 등 신차가 출고될 때마다 필요한 용품과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신차 서비스 전문 플랫폼이다.

지난달 IPO 컨설팅 회사인 세븐스톡으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한 후, 양산 직영점과 경남 일대를 기반으로 차카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차카고와 MOU를 맺은 겟차는 2015년 설립된 신차 구입 서비스 스타트업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기반의 앱을 통해 합리적인 신차 구입 문화를 만들고 있다.

겟차는 전국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최저가 견적으로 신차 구매를 가능케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의 투자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수입차 할인가 정보를 완전 공개한 '겟차시세' 베타 서비스를 론칭한 바 있다.

겟차에 따르면 현재 겟차 앱을 통해 거래되는 자동차는 월평균 250대 수준이며, 거래액은 연간 1500억원에 달한다.

이번 MOU를 통해 겟차의 구매고객은 차카고의 신차 점검부터 썬팅, 블랙박스, 유리막 코팅 등 신차 구입 후 필요한 시공과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겟차 고객의 차카고 서비스 제공은 경남지역부터 우선 제공하며, 차후 전국 서비스로 확장할 예정이다.

정종훈 차카고 대표는 "신차 구매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겟차와의 협력으로 양사 모두 큰 시너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오픈한 양산 직영점이 합리적인 가격과 체계적인 서비스로 입소문을 타고 고객이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차카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겟차 고객의 만조도도 높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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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5/17 09:27:00 수정시간 : 2018/05/17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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