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사진=네이버 제공
[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네이버는 자사의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가 중국어 번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4개 언어에 대해 AI 번역 기술을 추가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 따라 파파고의 인공신경망 번역 기술 지원 언어는 기존의 6종에서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스페인어, 프랑스어, 한국어, 중국어(번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10종으로 확대됐다.

파파고와 네이버 어학사전과의 연동 또한 강화됐다. 이용자들은 파파고에서 사전 정보의 표제어를 클릭하면 네이버 사전이 보유한 예문과 단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파트너 회화 모드에서 음성 모드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옵션도 더해졌다. 네이버는 외국인에게 말을 건넨 이후 대화가 단절된다는 피드백을 반영해 음성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파파고는 인공신경망 번역 기술이 적용되는 글자 수를 5000자로 확대했으며 PC 버전도 제공 중이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7/09/11 18:47:54 수정시간 : 2017/09/11 18:47:54
AD
AD

오늘의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