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구매하면 게임 아이템 쿠폰 받아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파이널 블레이드'와 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오는 14일부터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파이널 블레이드는 1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따라 이용자들은 미스터피자를 구매하면 파이널 블레이드 쿠폰을 받게 된다. 쿠폰을 입력하면 각종 게임 아이템이 포함된 '신규 지원 패키지(청옥, 금화 아이템)'와 '마스터 상자(무작위 아이템)'를 받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파이널 블레이드는 서정적인 화풍의 그래픽과 고유의 스킬을 가진 200종의 영웅 캐릭터, 캐릭터 육성과 이용자 간 대전이 주요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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