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웨이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코웨이는 오는 24일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슬립케어 매트리스’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웨이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방탄소년단이 참여한 이번 광고는 '방탄소년단은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에서 잘 잡니다'라는 콘셉트를 내세우며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 제품 특징을 방탄소년단의 모습과 함께 보여줬다.

이번 광고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에서 편안하고 건강한 수면을 취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여기에 수면의 질을 높여주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와 탑퍼 무상 교체 서비스를 교차해 보여주며 슬립케어 매트리스만의 특장점을 임팩트 있게 전달한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각자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모습을 통해 슬립케어 매트리스의 편안함을 표현했다.

이번 슬립케어 매트리스 광고는 오는 24일부터 TV, 유튜브, IP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심병희 코웨이 마케팅실장은 “늘 새 침대처럼 깨끗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의 장점을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통해 소비자 베네핏을 자연스러우면서 임팩트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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