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이하린 기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사법부의 선처를 요청했다.

김 회장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기업 삼성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모범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 부회장에게 충분히 오너십을 발휘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삼성은 대한민국 대표기업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지배구조를 개편해 오너리스크를 방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책임과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기자소개 이하린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01/17 10:48:28 수정시간 : 2021/01/17 10:48:28
데일리한국 지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