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굴착기. 사진=두산인프라코어 제공
[데일리한국 신지하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7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9284억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3.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2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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