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송예슬 기자] 오뚜기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66억원으로 전년동기 404억원보다 9.3% 줄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오뚜기의 올 3분기 매출은 5조 9701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97억원으로 62.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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