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열린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관식에서 주요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서준혁 대명그룹 부회장(왼쪽 일곱번째), 박흥석 대명그룹 부회장(왼쪽 여덟번째), 박춘희 대명그룹 회장(왼쪽 아홉번째), 이동진 진도군수(왼쪽 열번째), 김영록 전남 도지사(왼쪽 열한번째), 박지원 의원(왼쪽 열두번째). 사진=대명그룹 제공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대명그룹 계열 대명호텔앤리조트는 전라남도 진도에 지중해 해안마을 ‘프로방스(Provence)’를 재현한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를 19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박춘희 대명그룹 회장, 박흥석 대명그룹 부회장, 서준혁 대명그룹 부회장, 김정훈 대명그룹 사장, 서경선 대명티피앤이 사장, 최주영 대명호텔앤리조트 대표와 이동진 진도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지원 의원 등 내외빈과 관련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오후 4시부터 칵테일 리셉션으로 시작된 개관식은 △오프닝 영상, △내외빈 및 리조트 소개, △환영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저녁에 이어진 축하공연에는 진도북놀이와 뮤지컬 갈라쇼, 재즈 연주가 펼쳐졌으며, 불꽃놀이가 개관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박흥석 대명그룹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의 개관으로 진도가 전국적인 관광지로 성장하는 기폭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부회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진도군의 관광사업을 위해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를 찾아주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동진 진도군수는 "진도군은 쏠비치 진도의 개관을 바탕으로 전라남도가 지향하는 해양관광시대를 열 것”이라며 “쏠비치 진도가 전국 17개 사업장 중에 가장 뛰어난 사업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남도의 태양과 바다를 담은 쏠비치 진도는 지중해 해안마을 프로방스(Provence) 콘셉트의 해양리조트다. 총 대지면적 7만3062㎡(2만2101평)에 객실 건물 5개동이 들어섰으며, △객실 576실, △카페 1개, △레스토랑 4개, △인피니티풀, △연회장 5개, △위락시설 5개로 구성돼 있다.

대명호텔앤리조트는 이번 쏠비치 진도 개관에 따라 진도를 비롯한 전남 관광기반시설 향상을 전망하고 있다. 이날부터 성수기 영업에 돌입한 쏠비치 진도는 8월말까지 약 95%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으며, 일 평균 2800명이 리조트를 찾아 8월말까지 약 11만명의 누적 관광객 유입이 예상된다.

여기에 대명호텔앤리조트는 현재 전체 인력의 80% 가량인 150여명을 진도군에 거주하는 인력으로 채용했다.

한편, 대명호텔앤리조트는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인 남해리조트와 충남 원산도리조트 개발 등 신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자소개 이정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07/19 18:50:25 수정시간 : 2019/07/19 18:50:25
新경영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