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야경. 사진=부영그룹 제공
[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부영그룹의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인 '그린카드(Green Card)'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선택에 따라 객실 정비 횟수를 줄여 세탁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막고, 쓰레기를 줄이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eco) 여행'의 일환인 셈이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에게 그린카드를 제공한다.

그린카드 사용 시에는 호텔은 침구 미정비 요청 횟수 당 식음이용권(1만원)을 제공, 리조트는 레지던스·프리미엄·임페리얼 타입은 식음이용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프리미엄 스위트 타입 이상은 식음이용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객실 정비를 요청하지 않을 경우 침구 위에 해당 카드를 올려 놓으면 된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그린카드 정책이 환경보호 취지에 맞게 고객들이 적극 이용해 준다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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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3 17:30:30 수정시간 : 2019/06/13 17: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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