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표준심사위원으로 산·학·연 공간정보 전문가 10명 위촉
  • 최창학 LX 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산·학·연의 공간정보 전문가 10명을 위원으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X 제공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내 공간정보사업의 국제표준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국제표준 안내자’ 역할을 자처한다는 방침이다.

LX는 11일 전주 본사에서 OGC(개방형 공간정보 컨소시엄, Open Geospatial Consortium)국제표준 도입과 국내 공간정보 단체표준 개발을 위한 단체표준심사위원회 열고 산·학·연의 공간정보 전문가 10명을 단체표준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공간정보 단체표준 제정을 위해 LX가 추진하는 단체표준기관 등록 계획을 알리고 위원을 위촉하고자 계획됐다.

최창학 LX 사장은 “공간정보 민간기업이 국제적 흐름에 발맞추어 나갈 수 있도록 제도를 지원하는 것이 LX의 역할”이라며“민간 기업이 국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체표준은 공공의 안전성 확보와 동일 산업군의 공동이익을 위해 제정하는 표준으로 국내 공간정보 분야는 OGC 국제표준을 영어원문으로 안내하고 있을 뿐 별도의 단체표준은 없는 상태다.

LX는 공간정보 민간분야의 국제표준 적용 활성화를 위해 단체표준심사위원회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OGC 국제표준을 국내표준으로 도입해 국문 무료 서비스와 함께 단체표준 개발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LX는 표준개발협력기관(COSD)으로 2017년부터 ISO국제표준을 국가표준 개발·고시를 지원했고, 표준개발 이외에도 공간정보표준 교육·홍보활동을 통해 공간정보표준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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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2 18:50:07 수정시간 : 2019/06/13 10: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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